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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에서 ‘나의 아저씨’까지...日 도쿄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8’ 개최

한류 15주년 한국드라마 ‘추억의 동창회’, 드라마 OST 콘서트로 만나다!

글  김석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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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일본 도쿄 요요기 소재 야마노홀에서 열린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8 (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18)’에 참석한 씽씽밴드의 리더 겸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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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 도쿄 요요기 소재 야마노홀에서 열린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8 (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18)’의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차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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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8’ 참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김남호, 씽씽밴드 리더 이희문, 가수 류, 윤석호 PD, 가수 조동희, 작곡가 이지수.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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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게스트로 출연한 '겨울연가' 윤석호 PD.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류의 추억’을 소환하는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8(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18)’이 지난 11월 3일 일본 도쿄 요요기 소재 야마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루 2회로 나눠 개최된 이번 공연은 오픈 당일 3배가 넘는 인원이 추첨에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모으며 대표적인 한류 콘서트로 그 명성을 입증했다.
    
공연은 ‘겨울연가’, ‘파리의 연인’ 등 과거 한류를 이끈 원조 작품의 OST를 선보이며 한류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시그널’, ‘미씽나인’, ‘킬미힐미’,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부른 주인공들이 직접 라이브로 원곡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왈츠’ 등 사계절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석호 감독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윤석호 감독과 이지수 작곡가는 드라마 OST 제작 비하인드를 연출가와 작곡가 입장에서 풀어놓았다. 윤 감독은 “음악을 통해 비로소 하나의 드라마가 완성될 정도로 음악은 드라마에 없어서 안 될 중요한 요소"라며 “음악을 먼저 선정하고 드라마를 제작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 일본인 관객은 “‘겨울연가’를 통해 한국을 안 이후로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며 “그동안 봐온 드라마가 OST와 함께 재연되니 마치 동창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2010년 시작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는 한류 발전과 한일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매년 일본 현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여덟 번쨰 공연은 한류 1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한류 팬을 비롯한 관계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즐겼다.
 
 

[입력 : 2018-11-07 16:11]   김석포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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