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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대대적 개편안 내놔...첫화면에 구글처럼 검색창만 배치

“사람들의 다양성 존중에 개편 방점”...검색창 ‘그린윈도’는 중앙에, 하단에는 ‘그린닷’ 배치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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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10월 10일, 2009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모바일 개편안을 내놨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10월 10일 대대적 개편안을 내놨다. 모바일 첫 화면을 구글처럼 검색창만 두기로 한 것이다.
  
네이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네이버 커넥트‘ 콘퍼런스를 열고 모바일 개편안과 콘텐트 배치 전략을 발표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모바일 첫 화면을 대폭 바꿔 사람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다양하게 연결하자는 데 개편의 방점이 찍혀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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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10월 10일 발표한 모바일 첫 화면. 사진=네이버

네이버 개편안에 따르면, 모바일 첫 화면 중앙에 검색창 '그린윈도'가 나오고, 하단에는 날씨정보가 소개된다. 하단 가운데에는 ‘그린닷’이라는 버튼이 배치돼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음성, 음악 검색, 번역, 블로그, 웹툰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한다. 사용자가 자판을 누르지 않고 터치 몇 번으로 원하는 메뉴와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뉴스와 검색어 순위 등은 손가락을 화면을 넘기면 차례대로 나온다. ‘뉴스’ 탭에서는 사용자가 선택한 언론사 기사들과 사용자의뉴스 취향을 파악해 자동 선정한 기사들이 나열된다. 공정성을 높이려는 네이버 측의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개편안은 모바일에 적용되고 PC화면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네이버에 따르면 1일 평균 3000만 명이 네이버 모바일에 들어온다고 한다. 이들 중에서 검색 기능을 쓰는 사람이 전체 사용자의 60%를 차지하고, 뉴스 등 콘텐트를 이용하는 사람은 25%, 쇼핑 이용객은 15%가량 된다.
 

[입력 : 2018-10-10 21:21]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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