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안보·국제
  2. 안보·국제

文대통령, 13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 위한 지지 공고히 할 것"

글  김은영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는 5일 밝혔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에서 정상회의 참여국과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며 "이곳에서 한-ASEAN 정상회의, ASEAN+3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신남방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역내 무역·투자 확대 및 연계성 증진과 동아시아 공동체 발전을 위한 우리의 협력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일정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김 대변인은 "'포용적 기회 활용, 디지털 미래 대비'를 주제로 개최되는 APEC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의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ASEAN 관련 정상회의 및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주요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추진 중이다.
   
김 대변인은 "이를 통해 해당 국가와 양자 차원의 실질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은 물론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력 : 2018-11-05 16:10]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 임신난임 특별기획 - 생명이 미래다
  • 소득주도성장론 연구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