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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12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에서 개최

관람객 10만명의 국내 최대 전통시장 축제...전국 17개 市道 140여 곳 참여, 우수상품 전시·판매

글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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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박람회 현장. 사진=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한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통시장 최대 축제인 이 행사는 관람인원이 최대 10만 명에 달한다.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지역 전통시장과 지자체 등이 참가해 청년상인 육성, 특성화시장 등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재상을 보여준다. 또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전통시장의 미래 모습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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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markets.co.kr).
  
이번 박람회는 전국 17개 시·도 1441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곳이 참여하며, 전통시장관 80개와 팔도먹거리장터 23개, 청년상인존 40여개 등 총 150여개의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시장관에서는 서울광장시장, 부산진시장, 대구서문시장, 공주산성시장, 목포자유시장, 전주남부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서귀포올레시장 등 전국 5개권역별 주요 전통시장의 특화상품과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실시한다.
    
23개의 먹거리장터에서는 식사와 간식, 안주 등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 판매 및 시식을 할 수 있다. 안동구시장의 찜닭과 광장시장의 빈대떡은 물론 속초중앙시장의 오징어순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활어회, 나주목사고을전통시장의 나주곰탕 등 전국 시장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 미래관에서는 지속적 혁신으로 바뀌어가는 미래전통시장의 모습을 제시하면서 첨단기술 화재예방시스템, 전통시장과 신재생에너지가 만나는 태양광패널 설치사업,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청년상인존에서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승부하는 청년상인들의 성공 이야기들과 케이팝, 버스킹 공연과 디제이 등 젊은 감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전국의 유망 청년상인 푸트트럭(20대)과 전시체험관(20개)을 운영하고, 아스트로·EXID 등이 공연하는 케이팝 콘서트(10월 13일 18시 시작)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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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별 주요 행사내용
  
한편, 지난 9월 19일부터 대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따라 최종 접수된 145개팀의 심사를 거쳐 엄선된 6개팀을 대상으로 본선(10월 13일)을 치르고 시상식을 연다.
이에 앞서 10월 12일 개막식에는 88명의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한다.
   
이호현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번 시장 박람회를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속에서 고객과 상인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애용하고 전통시장의 혁신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8전국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marke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력 : 2018-10-11 08:41]   이승주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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